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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명언
그러나 사랑은 눈먼 것이라 연인들은 자신들이 저지르는 어리석은 짓을 알지 못해요. 만약 알 수 있다면, 큐피드도 나를 보고 얼굴을 붉히며 평범한 소년으로 변해버릴 거예요.
결혼해서도 남편이랑 따로 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가요.
결혼을 생각하면서 만나는 남자 친구가 있습니다.
이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은데요
따로 살고 싶어요. 집만요.
거리는 상관없어요 같은 아파트여도 좋고.
근처 가까이만 있으면 좋아요.
그러니까 내집은 내가 알아서 해결하고.
남자 친구도 남자 친구 집은 알아서 해결했으면 좋겠어요.
아이를 가질 생각인데 아이 가져도 집은 따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상한 거죠? 이거 남자 친구한테 말하면 헤어지자고 할까요.
이해해줄 사람이 있을까요.
각자의 집을 제외하고는 일반 부부들처럼 모든 걸 공유하고 싶은 건데.
이유는 다른 거 없어요.
저는 온전히 저만의 시간과 공간이.
꼭 필요한 사람이라서요.. 그럴 거면 결혼하지 마! 하는 분들 있으실 것 같은데.
그래도 남자 친구를 사랑하고 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어요.
나 이런 느낌 알아 백 퍼 공감 대중목욕탕은 너무 좋아요 근데 옆에서 물이 튀는 건 싫어요... 커피숍 커피 향이 너무 좋아요 근데 사람들 말하는 소리는 너무 싫어요... 시댁 자리 있는 남자 너무 싫어요 하지만 고아는 더 싫어요... 본인이 가리는 게 먼지부터 보세요 변 한자리만 본다면 그 자리를 지키는 힘은 별거 아니랍니다 힘든 자리를 지키라는 게 아니라 왜 그 수세기 동안 부부가 같이 살아왔을까 왜 그걸 부부라 할까 좀만 깊게 생각해보시길
연애 중에 잠자리는 할 거고 애 생길까 봐 걱정도 되고, 애 생기면 남자가 모른 척할까 봐 겁도 나고.. 근데 결혼도 딱히 하고 싶진 않고 들은 건 있어서 결혼하면 고생할 것 같고.. 그러니 법적으로 남편이 되어 애 생겨도 위에 걱정은 해결되니 저런 생각을 하는 것 같은 느낌.. 덜 성숙된 성인
너무 이기적이라 할 말이 없음. 결혼의 장점은 다 갖고 싶으면서 본인이 좋아하는 건 절대 포기 못하는… 나중에 아기 낳고 나서… “엄마 아빠는 왜 따로 살아 이혼했어?” “아니, 나는 내 공간이 소중해서 너와 아빠랑은 같이 살 수 없어….” 이러면 아이가 정말 정상적인 정서울 가지고 잘 자라겠어요~
오늘의 종료 명언
우리를 인정해주는 사람들을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존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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