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가 주신 타르체리. 먹어보니 맛있네

안녕하세요. 집방러입니다.

 

오늘 아침을 먹고 어머니께서 식사 후 과일로 타르 체리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처음에 일반 체리인 줄 알았는데.....

 

어머니께서는 이것은 타르 타트 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 먹어봤고, 먹어보니 맛도 있고 제 입에는 딱 맞았습니다^^

 

알아보니 최근 여러 건강 프로그램이 홈쇼핑 등에서도 소개가 될 만큼 주목받는 과일이었습니다.

 

바로 타트 체리입니다 ~~~~~~

 

건강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코로나가 이유이기 때문이죠.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이 시점에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건강식품에 대한 사람들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과일 중에서 붉은 다이아몬드라고 부르는 타트 체리는 그만큼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각종 스트레스와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수면 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불면증 환자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 역시 불면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ㅠ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멜라토닌 부족으로 인해 불면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네요.

 

이 때문에 멜라토닌이 풍부하게 합류하는 타트 체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고 홈쇼핑이나 온라인 시장에서의 판매량 역시 폭증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서 타트 체리와 석류 당근의 원료로 한 농축액의 증가폭이 많이 늘었습니다.

 

이 중에서도 타트 체리는 지난해보다 많이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타트 체리를 어떤 식으로 섭취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씻어서 먹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먹어도 맛있기 때문입니다.

 

만약에 그냥 먹는 것이 귀찮은 분들도 있는데 타르 체리 주스 주스도 있으니까 만약 주스를 원하시는 분이 있으면 주문해서 사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ㅎㅎㅎ

 

요즘 들어서 매일 타르 체리를 먹고 있습니다.

 

타르 체리가 불면증에는 효과적인 과일 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일주일 가량 먹은 저로서는 정말로 불면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계속 꾸준하게 먹는다면 언젠가는 저의 불면증 역시 어느 정도 나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