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작 명언
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 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 고 한다.
70일된 아기육아. 집안일 얼마나 해야하나요?
70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모유 수유 중이에요. 두 시간 반에서 세 시간 안에 모유 수유를 하려고 합니다.
그는 내가 집안일을 하지 않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집안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할 수 없다면서 싸우고 있다. 제 남편은 제가 게으르고 집안일을 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오늘... 새벽 5시에 모유 수유. 아침 8시에 모유 수유.10시 30분에 모유 수유.그 동안, 나는 바나나를 먹을 거야.내가 그를 보고 있기 때문에... 12시라서 초밥을 시켰어요.;; 매장에서 재료가 없다고 해서 취소했어요.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30분 수유.
5시에 배가 너무 고파서 카레를 주문해서 먹었어요. 플라스틱 그릇을 씻어서 싱크대에 놔뒀어요. 제 남편은 8시에 퇴근했어요. 배달 접시를 바로 씻지 않고 세면대에 턱을 갖다 댔어요.
간호와 간병 중에 모바일 보면서 놀면 쉴 수 있어요.모바일이 지겹다면 책을 읽어줘. 그는 옹알이를 하고, 눈을 마주치고, 나에게 말을 걸기 시작했다. 잠들면 옆에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그녀를 달래고... 잠을 못자서 다시 재워주기도 했습니다.
제 남편은 게으르기 때문에 집안일을 하지 않아요. 난 네가.. 가지 않았으면 했어별로 하는 일은 없지만, 귀찮아서 밥도 못 먹고 집안일도 못 해요.- 저, 저는...
남편은 나를 꼭 껴안았다. 그는 손에 화상을 입었다. 그건 힘들어요. 하지만 난 최대한 안으려고 노력하지 제가 안고 있는데도 그를 내려놓고 재우려고 해요.
다른 사람들은 70세가 되면 집안일을 얼마나 하나요?궁금하네요.
내가 전혀 못하는 집안일. 게으르고, 육아하고, 간섭한다는 비난. 병렬로 하는 것보다... 아기를 탁아소에 보내고 다시 직장으로 돌아가는 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전 아직 아기라서 어린이집에 보낼 수 없어요저는 그다지 좋은 것 같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는 우울해요.
다른 사람들은 집안일과 육아를 잘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합니까? 당신이 얼마나 하는지 궁금해요.
그냉 집에 있으니까 편해보이는줄 알아서 그럼 뒤지게 싸워야함 울 남편도 초반에 나 제일 힘들때 저 지랄해서 어느날 날잡고 소리지르면서 지랄했더니 그후로 깨갱하고 현재는 집안일도 잘하고 생각이 좀 바꼈는지 내생각도 많이 해주더라 초반 생각하면 개열받지만 잘하니 냅두는중
이런글 보니 울 신랑이 참고맙단 생각이 드네요 당연한건데 말이죠 남편이 하면 어디 손이 골절이라도 되나 애기 델구 집안일 하기가 얼마나 힘든데 그리고 손 탔다구요? 그럼 남편님은 애기 얼마나 안아주시죠?! 그러내 애들이 크면 엄마엄마하는거에요 나중에가서 후회하지 마세요
오늘의 종료 명언
낱말 하나가 삶의 모든 무게와 고통에서 우리를 해방시킨다. 그 말은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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