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보. 에어비앤비 창업하기. 호스팅 아이디 세팅하기.

 

 

 

오늘의 시작 명언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말라.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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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창업하기. 호스팅 아이디 세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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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NPyqGBP5 gQ

 

 

 

0:15 아이디 만들기

기존의 이메일을 사용하는 것보다는 새롭게 이메일을 만들어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

 

보통 바로 페이스북이나 구글 로그인해서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추후에 양보할 수도 있고, 고객 유치가 잘 안돼서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야 될 수도 있는 사항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새로운 이메일을 만드셔서 아이디를 만드는 것을 추천합니다.

 

1: 03 숙소 유형에 관한 부분.

숙소 유형에 관한 부분은 내가 숙소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거기에 코멘트만 보면 어느 정도는 내가 어떤 숙소로 진행해야 되는지 알게 됩니다.

 

간혹 오피스텔이나 원룸으로 진행하시는 분들 아파트로 지정하셔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주소를 표시하고 이런 부분은 핀 위치가 있는데, 내주소와 핀 위치가 정확하게 맞는지도 한번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간혹 내주소와 핀 위치가 달라서 간혹 게스트 분들이 찾아오실 때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대처는 가까운 역이나 근처에 있는 랜드마크 내 이런 큰 건물을 정해서 숙소까지 오는 사진을 찍어서 화살표까지 만들어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서 업로드를 해야 합니다.

 

말보다는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이해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국인들에게는 효과적입니다.

 

2:24 숙소의 이름.

 

한국어나 외국어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외국인을 받을 것을 고려한다면, 간단한 영어로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2:37 숙소의 인원.

 

숙소의 인원 같은 경우는 최대 4명을 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소음에 관한 문제가 있으면 컴플레인이 있기 때문에 많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3:14 민원이 오게 된다면.

 

민원이 들어가서 경찰이 오게 된다면 반드시 조사를 받게 되기 때문에 인원을 적게 받는 것이 좋습니다.

 

3:30 숙소의 사진

 

첫 숙소의 느낌은 사진이기 때문에, 20장 정도는 좋습니다.

 

낮, 저녁, 숙소 전체, 기기나 집기, 소품 인테리어, 화장실 디테일 컷, 리모컨, 보일러, 에어컨, 냉장고, 매뉴얼. 주변 환경을 좋습니다.

그러면 신뢰감이 있는 숙소가 될 겁니다.

 

4:10 숙소의 특징에 대해서 설명.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내용보다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4:25 숙소 요금 설정.

 

달력에 있는 금액과 실제 금액이 다릅니다.

 

숙소 요금 + 청소 요금+ 에어비앤비 수수료까지 게스트가 내기 때문에 금액이 올라갑니다.

그것도 다 고려해서 측정을 해야 합니다.

 

주말과 평일 같은 경우는 1~2만 원 정도 차이를 내서 설정을 해야 합니다.

 

청소비는 원룸은 2~2만 5천. 오피스텔은 3~3만 5천 정도는 됩니다.

 

5:22 숙박 일자.

 

최소 숙박과 보통 최소는 1박. 최대는 365박이 있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당일 예약은 11:59분으로 12시가 되기 전까지 받으면 됩니다.

 

5:52 숙박 혜택.

 

숙소 프로모션이나 주간 할인이나 월간 할인은 굳이 안 하셔도 됩니다.

 

6:04 팁

 

공휴일, 기념일 이런 날은 미리 설정을 해놔야 합니다.

 

만약 이런 걸 취소를 시킨다면 에어비앤비에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7:02 프로필 사진.

 

남자 호스트 같은 경우 증명사진을 올리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여자분들 중에서 남자 호스트 곳을 꺼려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친근한 사진을 올리는 게 좋습니다.

 

8:13 메시지에 자주 하는 문고 등록.

 

자주 하는 문구는 메시지 들어가서 오른쪽 상단에 관리 버튼을 누르고 등록하면 됩니다.

 

9:08 등록을 했지만 예약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가격이나 사진. 체크인 당일 예약 시간 조정이 있다.

 

그래서 주변 에어비앤비를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9:30 후기 작성.

 

예약이 없는 날은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보통 게스트들이 내 숙소를 찾으려면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보통은 호스트들에게 내 숙소를 공유를 하는 게 좋습니다.

 

지인이나 가족에게 부탁하면 될꺼같습니다.

 

숙소 정보에 들어가서 미리보기에 들어가면 장소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받은 분은 아래로 쭉 내리면 아래에 호스트에 연락하기 탭이 있습니다.

 

거기로 문의를 하게 합니다.

 

글로 메시지를 보내서 지인분에게 “오늘 예약하고 싶습니다. “라고 나에게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호스트인 나에게 메시지가 오게 되고, 거기에 특별가 제안하기 눌러서 금액을 12500원으로 설정해서 보내는 겁니다.

 

그럼 12500원으로 예약을 할 수 있게 뜹니다.

 

그 예약을 지인이 해주시면 12500원에 수수료 몇천 원을 해서 결국 몇천원으로 후기를 남길 수 있게 됩니다.

 

이런 방식으로 지인들 여러 사람들에게 게스트가 없는 날  하나하나씩 후기 작업을 하셔서 후기를 올려두는 방법이 좋습니다.

 

후기 작성은 디테일하게 적는 게 좋습니다.

글을 잘 못 적는다면 잘 적은 글을 찾아서 디테일하게 추천합니다.

 

후기는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운영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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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료 명언

자신의 부족한 점을 더 많이 부끄러워할 줄 아는 이는 더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