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정보. 부동산 경매 돈 내고 절대 배우지 마세요.

 

 

 

오늘의 시작 명언

인생은 거짓된 상황의 끝없는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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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돈 내고 절대 배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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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k8 stzlCHAHA

 

 

 

0:35  초보분들이나 입문자들분이 보기에는 좋은 영상입니다.

학원이나 강의를 통해서 경매를 공부를 하면 좋지만, 경매 공부는 얼마든지 혼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공부를 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1:20 경매는 어려운가?

 

경매는 법원에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부동산 할인매장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습니다.

 

단순히 부동산을 싸게 살 수 있는 장소라고 봅니다.

 

일반 매매랑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2:25 경매할 때 권리분석은 필수적인가?

 

경매를 할 때 권리분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매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알 겁니다.

 

권리분석이 필요 없는 물건이 거의 70~80%입니다.

 

특수물건, 토지, 상가는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권리분석은 유료경매사이트에서 해주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을 안 해도 됩니다.

 

3:35 경매 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은가?

 

경매는 꾸준히 오래 해야 돈을 벌 수 있습니다.

 

여러 번 해야지 꾸준히 거기서 노하후가 쌓이기 때문에 무작정 학원 다니기보다는 먼저 한번 시작을 해봐야 하다.

 

 

직접 임장가보고 시세조사해보고 입찰해보고 패찰도 해보고 여러 번 떨어지고 해 봐야지,

 

본인이 거기서 느끼는 게 있고, 노하후가 점점 쌓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게 됩니다.

 

어떻게 해야 낙찰을 받을 수 있는지, 어떤 물건을 골라야 되는지 노력을 하게 됩니다.

 

5:00 그러면 좋은 방법이 무엇일까?

 

이런저런 경험을 하게 된다면 막히는 부분이 있게 됩니다.

 

어떻게 누구의 고수의 노하후가 궁금하던가, 명도를 할 때 , 임장을 갈 때 두려움이 생기게 됩니다.

 

그럴 때 강의를 듣거나 학원을 가시면 됩니다.

 

그러면 시너지 효과가 어마어마합니다.

 

5:15 경험 후 경매 수업을 들으러 간다면.

 

경매수업을 들으러 갔을 때 동기가 80~90명 정도 있었고, 대부분이 경매를 모르고 거기서 배우러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그중에서 남아있는 사람은 10%도 되지 않고, 전부다 그냥 다 경매랑 담쌓고 삽니다.

 

강의를 듣고 나면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임장도 가고 입찰도 해본 사람은 이해도 잘되고, 그 사람들이 어떤 포인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지 알게 됩니다.

 

혼자 할 때에는 몰랐던 필요한 그분들의 장점, 노하우를 바로바로 습득을 하게 됩니다.

 

7:00 경매 마인드.

 

제가 고른 물건은 남들도 고른다.

 

내가 입찰하는 물건은 경쟁률이 가장 센 물건이다.

 

왜냐하면 내가 좋다고  생각한 물건은 남들 눈에도 좋은 물건이기 때문이다.

내가 입찰하는 물건은 20명은 기본이야 하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도망하게 됩니다.

 

돈을 벌게 되는 사람들은 있다.

 

처음부터 번 건 아니다.

 

그 사람들도 패찰을 받다가 노하우가 생겨서 낙찰을 받게 된 것이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해야 한다.


8:09 마지막 할 말.

경매에서 흔히들 가장 중요한 것은 ‘권리분석’이다.

 

솔직히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어려운 물건, 복잡한 권리분석을 풀어서, 해결해야 하는 물건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물건은 낙찰받기도 힘들고, 고수의 영역이나, 딴 사람들의 영역이다 생각을 하면 좋습니다.

경매의 꽃은 명도라는 말도 있습니다.

 

명도도 중요하지만 경매는 싸게 받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시세 조사를 잘해서 싸게 받아서 비싸게 파는 게 아니고,

 

싸게 받아서 제 값에 팔거나 조금 사게 팔아서 돈을 벌고 수익을 남기는 게 바로 “경매”입니다.

 

꾸준하게 입찰을 해서 시세보다 싸게 사서 돈을 버는 게 “경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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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료 명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