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복도에 아기 용품과 쓰레기봉투 내놓는 옆집

 

오늘의 시작 명언

사랑은 모두가 기대하는 것이다. 사랑은 진정 싸우고, 용기를 내고, 모든 것을 걸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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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에 아기 용품과 쓰레기봉투 내놓는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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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골 신도시의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옆집에는 4살에서 5살 된 소년과 그의 엄마가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를 본 적이 없어요

그녀는 복도에 50리터의 일반 쓰레기봉투를 놓아두었습니다.
킥보드, 전기 자동차, 자전거, 구명조끼, 아이들이 밖에서 그들과 놀고 있습니다.
벨을 눌러서 복도를 비워달라고 했어요
그녀의 엄마가 그것을 그녀의 집 앞에 놓아도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는 말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경비실에 치우라고 했을 때요
정리하는 척하고 다시 내 앞에 뒀어요.
제가 경비실에 말한 걸 눈치챘을 수도 있어요 그는 내 초인종을 눌렀고 아팠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러 갈 때마다 짜증이 납니다.
당신이 쓰레기 봉투에 있는 과일 껍질을 버렸는지 모르겠어요.
복도에 작은 파리들이 있어요. 냄새나요
쓰레기 봉지를 발로 차서 문 앞에서 쓰러뜨립니다.
그는 내 벨을 누르고, 욕하고, 미친 사람처럼 행동했어요.

나는 돌고래 소리와 함께 그녀가 많이 우는 것을 들었습니다.
복도에서도 울음소리와 고함소리가 난무하고 이웃들의 잘못입니다

신고하고 칼 들고 올까 봐 무섭고 스트레스받아요.
저는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도 제가 울리고 욕하는 광기를 봤기 때문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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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 옆집도 저러는데 자전거 세워두고 유모차 세워두고 그 집 아재가 공장 다니나 안전화도 문 앞에다 벗어두고 문 옆에는 항상 빈 라면 박스 안에 종량제 봉투 세워 놓고 쓰레기 생기면 문 열고 나와서 버림...... 진짜 왜 그러는지 극혐.

 

일단 CCTV부터 설치하세요. 그런 다음에 소방서에 신고하세요. 그래야 상대편에서 위협하지 못함

 

저 얼마 전에 소방서에 신고했는데 속전속결로 처리해주심 관리사무소에서 처리불가시 단속반에 통보한다고 문자 받았고 해당 세대가 당일로 치웠음 과태료도 적지 않더라고요.. 신고하셔요 그 뒤에 소방서에서 공문도 한 번 더 내려와서 엘리베이터 안에 계속 붙어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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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료 명언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