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4차 산업혁명의 엔비디아(NVDA)를 분석해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4차 산업혁명의 엔비디아(NVDA)를 분석해보겠습니다.

 

재무제표와 다른 경쟁업체와 동종업계를 비교하면서 살펴보겠습니다.

 

비록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날 잡아서 부동산 보러 돌아다니는 시간에 비해서는 훨씬 적은 시간이 걸립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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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기업이 돈을 버는지 아님 적자를 보는지는 기본으로 확인을 해야합니다.

 

 

 

매출은 꾸준하게 오르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비록 2020년이 2019년에 비해서 조금 하락했습니다.

 

적자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매출을 꾸준하게 이루는 기업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익은 꾸준하게 올랐지만, 2020년에서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익률로 보았을 때는 마이너스로 확인되었습니다. 

 

2020년에 매출도 조금 하락하였고, 그로 인해서 수익률 역시 떨어졌네요.

 

아마 경쟁업체가 생기는 등 다른 문제가 생겨서 그런 거 같네요.

 

그렇지만 수익은 보기 때문에 수익률이 마이너스라고 해도 투자 가치가 없는 기업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이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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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관비와 연구개발비는 꾸준하게 상승한 걸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020년에 수치가 조금 상승할걸 볼 수가 있습니다. 

 

 

퍼센트로 확인을 해보면 전년도에 비해서 상당히 떨어진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개발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판관비보다 중요하다고 보는데, 수치가 떨어졌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가 않습니다. 

 

 

 

P/S와 P/B가 동종업계에 비해서 굉장히 큽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재 주가가 과대평가가 되었을 거라고 예상됩니다. 

 

현재 지금 엔비디아를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 저는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거 같아요.

 

 

 

주가 역시 2020년에 급격하게 성장을 한걸 볼 수 있습니다.

 

2019년에 비해서 거의 3배 이상 주가 성장을 하였습니다.

 

급격하게 꾸준히 성장을 하면 좋겠지만,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너무 크게 성장한 기업은 멀리서 바라보았다가 투자 여부를 여유롭게 생각할 거 같아요.

 

제 친구들이 93000원에 삼성전자에 들어갔다가 현재 82000으로 떨어져서 난리가 났거든요.

 

그걸 보면서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P/E도 동종업계와 5년 평균에 비해서 굉장히 크네요.

 

저는 엔비디아는 좋은 주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너무 큰 성장을 하였기 때문에 주가가 가라앉았을 때 매수를 하던가 아님 다른 기업을 투자를 할꺼같아요.

 

 

저는 무조건 지키는 게 있습니다. 

 

바로 PEG입니다. 

 

전문가의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PEG가 0.5 이하이면 매수를 하고 1.5 이상이면 매도를 해라

 

딱 PEG를 보니 1.5를 보여줍니다.

 

정말 경계에 걸쳐져 있네요.

 

투자를 미뤄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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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보았을 때 엔비디아의 주가는 602.18로 되어있네요.

 

현재 주가보다 크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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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미래 가치를 투자를 하는 종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장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지금 엔비디아를 넣지 않아서 후회를 할 수 돼있다고 봅니다.

 

그럴 때는 맛있는 거 먹고 잊어야 할 거 같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