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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찾는다고 사치 취급하는거 이해 안가네요.

by 정보 상인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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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명언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 이는 모든 일 중 가장 어려운 일이고, 궁극적인 최후의 시험이자 증명이며, 그 외 모든 일은 이를 위한 준비일 뿐이다.

 

 


 

브랜드 찾는다고 사치 취급하는 거 이해 안가네요.

 


 

 


솔직히 싸고 브랜드 없는 제품은 마감이 구리거나, 사용하기 불편한 특성이 있거나,

 

 

거슬리는 장식을 박아놓거나 그런 경우가 많음.

 

 

브랜드 제품 찾는 게 브랜드 제품이 엄청나게 좋아서 찾는게 아니라 거슬리는 장식 안 박아놓고,

 

마감 괜찮고, 사용하기 불편한 요소 없어서 그런 게 큼.

 


예전에 브랜드 제품 찾는 사람들을 실용성보다 허세 중시하는 사람인양 취급하는 분위기 있었는데.

 

 

오히려 실용성 때문에 브랜드 제품 찾는 거임.

 


브랜드 없고 싼 건 실용성이 너무 구린 경우가 많아서.

 

 

 


브랜드가 괜히 브랜드가 아님. 열폭하는 애들은 브랜드 안 써본 건가..? 브랜드도 가격대마다 다르지만 노브랜드보단 어느 정도의 품질과 사후관리 보장되고 훨씬 좋은 게 사실인데 열폭 진짜 어이없다 ㅋㅋㅋㅋ
 독보적인 특장점 없이 브랜드 로고 박았다고 고가에 파는 배짱 장사가 태반이라 곱게 안 보이는 거임. 합리적인 이유 없이 브랜드 이미지 올리려고 주야장천 가격 올리는 거도 부당해 보이고. 품질 믿고 as 편해서 브랜드 물품 쓰는 거였는데 과시와 호구 빨아먹기로 변질돼서 사치로 인식된 거 같음.

 

좋은 게 비싼 거 당연한 거. 물론 브랜드 이름 자랑하려고 구려도 사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근데 자기 수준에 안 맞게 써재끼면 사치지.

 

오늘의 종료 명언

사랑이 아니면 결혼하지 말라. 다만, 당신이 사랑스러운 점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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