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먹을때 우유에 있는 칼슘과 칼륨이 염분을 제거하는걸 도와서 얼굴이 덜 붓게 하는 이유

라면 먹을때 우유에 있는 칼슘과 칼륨이 염분을 제거하는걸 도와서 얼굴이 덜 붓게 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제거하는건가요?

항이뇨 호르몬은 혈장의 Na+ 증가로 인해 삼투압을 충족시키기 위해 분비됩니다.


항이뇨 호르몬은 수분 흡수를 촉진하여 혈압을 높인다.


이것은 얼굴의 붓기와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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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높은 비율로 K+를 섭취하면 NCC 탈인산화를 통해 Na+ 방출이 증가합니다.


뇌하수체 내 항이뇨호르몬 분비를 억제해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그리고 부갑상샘에서 부갑상샘 호르몬을 분비해 혈중 Ca2+ 농도를 높이기도 합니다.


결국 이 동작은 혈압을 낮추고 얼굴의 붓기를 예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