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자산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투자할까?

안녕하세요. 방콕 해서 재테크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를 시작한 방콕입니다.

 

집에만 있으니깐 할 게 없어서 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해외주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해외주식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죠.

 

대표적으로 글로벌 국가들에 분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위험을 낮추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깐요.

 

한국은 박스권을 형성하는데 미국은 우상향을 그리는 종목이 많다.

 

한국은 우상향을 그리는 기업은 대표적으로 삼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찾아보면 별로 없죠.

 

그렇지만 미국은 상당히 많습니다. QQQ, SPY과 같은 ETF와 마이크로소프트 지금은 테슬라가 있죠.

 

상승률이 미국이 더 크다.

 

 작년 기준으로 해외주식을 해서 벌어드리는 수익률이 100%가 넘는 종목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해외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안전하게 투자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안전자산인 뭘까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네이버에 쳐보니깐 안전자산이 있었죠.

 

 

안전자산이란 무엇인가?

 

위험이 없는 금융자산으로서 무위험자산이라고도 합니다. 금융적 투자에는 통상 여러 위험이 수반되는데

1, 채무불이행위험

2, 시장가격변동의 위험,

3, 인플레이션에 의한 자산의 실질가치가 변동할 위험

 

안전자산은 주로 채무불이행의 위험이 없는 자산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달러는 왜 안전자산인가?

 

간단합니다. 미국 돈이기 때문입니다. 

 

달러는 기축통화 : 금을 대신해 국가 간 결제, 자산 보유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축 통화의 조건

 

1, 나라가 망할 가능성이 낮아야 합니다.

 

2, 돈 가지고 장난쳐도 안됩니다.

 

3, 유통량이 풍부합니다.

 

4,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5, 통화를 발행하는 국가의 통화관리라 투명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미국의 달러는 기축통화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위기가 오면 달러가 상승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국제 간 거래에 달러화가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경제 위기가 오면 달러를 많이 보유하려고 합니다.

 

마치 경제 위기가 오면 주가가 떨어지니깐 현금을 보유해서, 주가가 최대로 떨어졌을 때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죠.

 

모든 나라가 달러를 보유하려고 모으면 유통되는 달러가 부족하기 때문에 가격이 오릅니다. 

 

 

달러가 부족하기 때문에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서 달러를 풉니다. 

 

2020년에 코로나 때문에 달러를 많이 푼걸 확일 할 수 있죠.

 

그렇지만 달러가 풍부해지면 달러의 가치가 하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죠.

 

 

 

요즘 은행이자가 너무 낮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은행이자보다는 높은 주식 혹은 다른 재테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험이 많기 때문에 분산 투자는 필수지요.

 

다들 성공적인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