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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스타 김준호, 둘째 임신 소식

by 정보 상인 2022.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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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1994년 5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살입니다. 

고향은 경기도 화성시 출생이고 키 182cm, 몸무게 70kg 이라고 하네요.

가족은 아내(부인) 유정현과 자녀 아들을 출산 예정이라고 합니다.

주종목 사브르이며 소속은 화성시청, 그리고 '해와달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펜싱 스타 김준호에게 둘째가 생겼다.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56회는 ‘온통 너로 물든 세상’ 편으로 꾸며진다. 이중 펜싱스타 김준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은우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할아버지와 왕할머니에게 전해 함박 웃음을 짓게 한다. 

그런가 하면, 은우는 아빠 김준호와 실내 동물원 데이트에 나서 아기 호랑이의 용맹함을 드러냈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김준호는 은우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소식을 알린다. 은우의 동생이란 뜻으로 ‘은동’이란 태명으로 찾아온 축복이 시청자에게 흐뭇한 미소를 전할 예정이다. 

김준호는 은우의 할아버지와 왕할머니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임신 소식을 알린다. 초음파 사진을 확인하자 할아버지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둘째? 둘째네! 축하해. 고생했어”라고 전했고, 왕할머니는 “먹고 싶은 거 없어?”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준호는 “아들도 좋고 딸도 좋아. 건강하게만 태어나면 돼”라고 말하며 은우의 동생이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다. 곧 네 식구가 되는 은우네 가족과 동생이 생겨 한층 더 의젓해질 은우의 모습에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반면 은우는 아버지 김준호와 실내 동물원 데이트를 합니다. 공개된 스틸 속 은우는 호랑이 의상을 입고 귀여움으로 무장한 모습으로 온라인 이모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호랑이로 변신한 은우가 실내 동물원에서 밀웜부터 뱀까지 만지며 용맹함을 보여줬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비해 아버지 김준호는 동물 앞에서 국민적 겁쟁이가 됐다고 전해져 김준호와 은우의 극지방 동물원 데이트에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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