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SB 덩크로우 프로 시카고. 직접 보고 사진으로 찍기

안녕하세요. 나이키 SB 덩크로우 프로 시카고를 구경하고 온 집방러입니다.

 

지금도 코로나 때문에 5인 이상의 모임은 금지네요.

 

이 독한 코로나 때문에 친한 사람들끼리 모이지도 못하고, 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형 집에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거실로 나가니깐 나이키 SB 덩크로우 프로 시카고가 있네요.

 

보고 사진 찍고 구경하고 싶어서 주인 허락을 받고 사진 찍었습니다.

 

 

텍도 떼지 않은 나이키 SB 덩크로우 프로 시카고입니다.

 

엄청 깨끗했습니다. 

 

이 신발 주인이 깨끗하게 보관을 하고 신는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이쁘다.

 

사이즈를 반 사이즈 업 해서 구매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몇 번 밖에 착용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아끼는 신발이라고 하네요.

 

신발 전용 본드를 발랐다고 하네요

 

저는 신발이 떨어지면 일반 본드를 발라서 떨어진 부분을 고쳤습니다. 

 

저는 신발 전용 본드가 있는지도 몰랐네요. 

 

지금까지 신발 관리에 있어서 굉장히 못했다고 생각해요. 

 

조심해야겠습니다. 

 

이전에는 그냥 일반 본드로 붙여도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다음에 이런 일이 있으면 저도 신발 전용 본드를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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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신발 구경을 잘했습니다.

 

이 형 집에는 신발이 되게 많고 비싼 신발들도 있습니다.

 

다음에 허락받아서 사진찍고 블로그에 올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