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학명 정보. 감탕나무. 먼나무.

 

 

 

오늘의 시작 명언

아이들은 우리가 확신할 수 있는 유일한 형태의 영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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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탕나무

 

 

 

 

 

산지에서 자라며 한국의 전라남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제주도, 울릉도에 분포한다.

 

 

 높이는 약 10미터입니다. 

 

 

길이는 5~8cm이고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며 가죽처럼 생겼으며 잎자루는 약 1cm이다. 

 

 

꽃은 연두색이며 봄에는 수꽃이 여러 송이 피어 잎의 겨드랑이에 암꽃 1~2송이가 걸려 있다. 

 

이때, 각각의 꽃은 4개의 평평한 꽃잎을 가지고 있고, 수꽃은 4개의 수술과 암꽃은 1개의 암술이 있다.

 

 

 과일은 다음 해 1월에 빨갛게 익는다. 

 

 

암나무는 수나무와 암나무이며, 암나무는 가을에 붉은 열매가 맺힌다.

 

 

감탕나무

Ilex integra

알렉스(Iles) 인테그라(ntegra) 정도 감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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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무

 

 

 

 

잎이 넓은 상록수의 키는 약 10~15m입니다. 

 

 

나무껍질은 회백색 또는 회갈색이며, 어린 가지는 자홍색이고 털이 없으며 모서리에 칼날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길이 4-10cm, 너비 3~4cm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는 평평하고 가죽 같다. 

 

주정맥은 잎의 앞부분에서 들어가 뒷부분에서 튀어나온다. 

 

 

그래서 나뭇잎들이 반쯤 접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수나무와 암나무로, 3월에는 작은 연보라색 꽃이 어린 가지들의 겨드랑이에서 산꽃차례에 모여 피어난다. 

 

 

암꽃은 원형에 가까운 거꾸로 된 달걀 모양으로 꽃잎의 길이는 약 2mm입니다.

 

 

 10월에는 콩 크기의 둥근 과일이 지름 6~8mm로 빨갛게 익는다. 

 

 

겨울에도 떨어지지 않고 그대로 달립니다.

 

 

먼나무

Ilex rotunda

알렉스(Iles) 멀리서 누(ro)가 턴다.(tu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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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료 명언

바삐 태어나지 않은 자는 바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