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학명 정보. 박달나무. 개암나무.

 

 

 

오늘의 시작 명언

젊은이를 존중하라. 그들의 미래가 우리의 현재와 같지 않을지 어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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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

 

 

 

 

20~30 미터쯤 자라며 온대 북부 지방의 깊은 산에서 자란다.

 

 

 잎은 어긋나게 붙고 끝이 뾰족한 달걀꼴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암수한그루이고 5~6월에 꽃이 피는데 수꽃 이삭은 자작나무처럼 밑으로 늘어지지만, 암꽃은 가지 끝에서 위로 선다. 

 

 

작고 둥근 모양의 열매도 위로 곧게 서며 10월쯤 여문다.

 

 

박달나무

Betula schmidtii

베틀(Betul)로 학교(sch)가다가 박탈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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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잎은 어긋나며 달걀꼴원형 또는 거꿀달걀꼴로 끝부분이 짧고 날카로우며 뾰족하다. 

 

 

잎의 가장자리에 결각과 잔톱니가 있고 잎자루는 길이 1-2cm이다. 

 

 

꽃은 암수한꽃으로서 3월에 피며 수꽃이삭은 전년도에 생기고, 2-5개가 가지 끝에서 밑으로 처지며 수꽃은 꽃턱잎 안에 1개씩 들어 있다.

열매가 커짐에 따라 2개의 꽃턱잎이 잎처럼 발달하여 열매를 감싼다. 

 

 

열매는 헤이즐넛(hazelnut)이고 공 모양의 견과(堅果)로서, 지름은 1.5-2.9cm이며 9월에 갈색으로 익는다.

 

 

개암나무

Corylus heterophylla

내 꼬리(Cory)가 해탈(heter)하니 개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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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료 명언

사람을 존경하라, 그러면 그는 더 많은 일을 해 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