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 학명 정보. 솔송나무. 전나무.

 

오늘의 시작 명언

당신이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지 누군가가 물어보면 대답해라. '물론이죠!' 그 다음 어떻게 그 일을 해낼 수 있을지 부지런히 고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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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송나무

 

 

 

솔송나무는 소나무과의 늘푸른나무이다. 울릉도와 일본에만 있고 한반도에는 자라지 않는다.


울릉도의 솔송나무는 바닷가에서 가까운 곳보다는 조금 고도가 높은 곳에서 주로 자란다.


여러 그루가 모여 숲을 이루는 경우는 드물고 한두 그루씩 띄엄띄엄 자란다. 학명은 Tsuga sieblodii Carriere이다.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내음성 수종으로, 수형이 아름다워 육지에서는 간혹 공원수로 식재한다.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의 태하동 솔송나무·섬잣나무·너도밤나무 군락이 1962년 12월 7일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꽃은 4∼5월에 피며, 암꽃과 수꽃이 한 나무에서 피는 암수한그루다.

열매는 2년생 가지 끝에서 아래를 향해 달린다. 어린나무는 어두운 숲속에서도 생육이 가능하다. 잘 자란 나무는 높이 30m, 둘레 80㎝까지도 생육한다.

 

 

솔송나무

Tsuga sieboldii

슈가(suga)~ 솔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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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나무

 

 

 

 

잎은 바늘 모양이고 길이는 4cm이며 등에는 흰 기공이 있다. 꽃은 4월 하순에 피며 열매는 길이 10~12cm의 원통형이며 위를 향하며 10월 초에 익는다.

 

 

 진짜 조각은 둥글고 성숙해지면 축에서 떨어져 나오지 않습니다.

 

전국 깊은 산에서 자생하며 추위에 강한 나무여서 전국 어디에서나 겨울을 날 수 있다. 

 

 

재배 지역은 토양 습도가 높고 대기 습도가 높은 곳이다. 

 

 

비옥한 토양에서 잘 자라고 어릴 때는 강한 나무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음수다.

 

 

전나무

Abies holophylla

아비가 전을 홀로(holo)필라(phy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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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종료 명언

배우고 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